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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살·7살 두 딸에 한 달 생활비 2만원 주고 방치한 40대에 실형 선고
[사진 울산지방법원 캡처] 12살·7살 두 딸을 내버려 두고 한 달 간 생활비 2만원을 준 40대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. 26일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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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친모·외조모 "귀신 쫓으려…"
세 살배기 여자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와 외할머니가 “아이에게 귀신이 씌워서 쫓아내려고 때렸다”고 경찰에 진술했다.3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아동학대처벌법상 학대치사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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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살배기 살해한 20대 구속…남은 세 자녀는 아동보호시설에
전남 여수시 봉강동[사진 다음 지도 캡처] 두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가 범행 2년 3개월 만에 구속되고 부인까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남은 자녀들은 아동 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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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살 배기 죽을 때까지 때려 ‘실혈사’ 시킨 친모ㆍ외할머니 구속
세 살 배기 여아를 회초리와 훌라후프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친모와 외할머니가 구속됐다. [중앙포토]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세 살 배기 여아를 폭행해 ‘실혈사(失血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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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마나 아팠니..." 모진 매질에 숨진 세살 여아 사인 '실혈사'
친모와 외할머니에게 폭행 당해 숨진 3살 여아의 사인이 ‘실혈사(失血死)’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견이 나왔다. 이 여아는 병원으로 옮겨졌을 당시 곳곳에 멍이 들어 있었는데, 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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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에게 맞아 숨진 3세 여아 사인은…'전신 피하출혈 실혈사'
[중앙포토]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모와 외할머니에게 폭행당해 숨진 3세 여아의 사인이 전신 출혈로 인한 '실혈사(失血死)'인 것으로 확인됐다.숨진 A(3)양의 정확한 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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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세 여아 의문의 사망…학대 혐의로 친모·외조모 긴급체포
병원에서 숨진 3살 여자 아이가 학대를 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숨진 아이의 친모와 외조모를 긴급 체포했다. 경기 이천경찰서는 21일 아동학대 혐의로 A(26·여)씨와 A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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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잠 안잔다" 두살배기 아들 얼굴에 물파스 바른 아버지 벌금형
"잠을 안잔다"며 두살배기 아들 얼굴에 물파스를 바르는 등 학대를 한 아버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광주지법 형사9단독 노호성 판사는 아들을 학대한 혐의(아동학대)로 기소된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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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안 자고 운다고 아기 얼굴에 물파스를…가혹행위 아빠에 벌금형
[중앙포토]광주에 사는 A(46)씨는 2015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두살짜리 아들의 손목을 운동화 끈으로 묶었다. 자꾸 얼굴을 긁어 상처를 내는 아들을 혼내주기 위해서였다. A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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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동 10명 중 2명은 매일"…수원지역 아동학대 분석해보니
“10명 중 2명은 거의 매일 학대를 받고 있다”, “10명 중 9명은 자신의 집에서 부모에게 학대받고 있다.”경기도 수원시가 2015년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가운데 실제 아동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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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살 된 딸 학대해 숨지게한 어머니에게 징역 15년 선고
4살 된 딸을 40시간 이상 굶기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머니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.인천지법 형사14부(신상렬 부장판사)는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학대치사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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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인사이드] ‘헤로인 보이’에 치부 드러낸 미국 사회…안타까운 가정사까지
지난 8일(현지시간) 오하이오 주 이스트 리버풀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인남녀가 마약에 취해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.경찰은 발견 당시 뒷좌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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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에게 재갈 물리고 사진 찍은 친모 이유 알고 보니
[사진 데일리메일캡처]멕시코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의 손발을 묶은 사진을 SNS에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.지난 15일(현지 시간)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아이 학대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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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100일 남아 중태…20대 친부 영장
광주지방경찰청은 8일 생후 100일가량 된 아들을 때려 중태에 빠트린 혐의(아동학대중상해)로 A(26)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A씨는 전날 광주 남구 사동 자택에서 태어난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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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후 50일 딸 학대' 친부(親父) 고의성 여부 집중 수사
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'생후 50일 된 친딸 학대사건'을 조사 중인 검·경이 아버지의 고의성 여부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. 남편에 대한 구속수사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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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없는 암매장 사건…청주 네살배기 딸 암매장 계부 징역 2년 선고
5년 전 네살배기 딸을 암매장 한 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청주지법 형사3단독 남해광 부장판사는 16일 아내와 함께 숨진 딸의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 혐의(사체은닉 등)로 구속기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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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끄럽다" 5살 아들 내던져 숨지게 한 계부 징역 10년
5살 난 의붓아들을 바닥으로 집어 던져 숨지게 한 계부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.수원지법 형사15부(부장 양철한)는 9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(29)씨에게 이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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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인천 4세 딸 학대 혐의 20대 친모 구속
양치질을 하던 중 숨진 4세 여아의 어머니가 구속됐다. 인천 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추모(27)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. 추씨는 지난 2일 햄버거를 먹고 양치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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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4세 딸 암매장 시신 못찾은 채 재판 넘겨져
이른바 `욕조 학대`로 숨진 네 살배기 딸의 시신을 암매장한 계부 안모(38)씨를 동행한 경찰들이 지난 3월 21일 딸 안 모양의 시신을 묻은 장소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갈월리 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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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네살배기 암매장 사건 검찰 송치…계부 상습폭행 혐의 추가
친엄마의 학대 끝에 숨진 딸을 야산에 암매장 한 계부가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.청주 청원경찰서는 28일 숨진 의붓딸을 나흘 간 베란다에 방치했다 충북 진천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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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 없는 사건되나…청주 4세 딸 암매장 수색 실패
충북에서 발생한 네살배기 딸 암매장 사건이 ‘시신없는 시신 유기 사건’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.5년 전 친모 학대로 숨진 안모(사망 당시 4세)양 암매장 사건을 수사 중인 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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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4세 딸 암매장사건 시신 수색재개… 26일 현장검증
경찰이 친모의 학대 행위 끝에 숨져 암매장 된 안모(사망 당시 4세)양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을 재개했다.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5일 계부 안모(38)씨가 암매장 장소로 지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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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4세 딸 암매장 “친모 정신질환 딸 학대로 이어져”
학대 끝에 숨진 뒤 야산에 암매장 된 네살배기 딸 사건에는 친엄마의 정신질환이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.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평소 의부증과 의심을 동반한 망상장애를 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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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4세 딸 암매장 "친모 상습폭행, 계부도 폭행 가담"
충북 청주 네살배기 딸 암매장 사건과 관련 계부가 딸이 숨지기 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.청주청원경찰서는 안모(당시 4세)양이 2011년 12월 숨지기 전 친엄마 한모(36)씨의